총량 : 365mg중 - 1정 | 성분명 :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 분량 : 2.5 | 단위 : 밀리그램 | 규격 : EP | 성분정보 : | 비고 :
총량 : 365mg중 - 1정 | 성분명 : 결합형에스트로겐 | 분량 : 0.625 | 단위 : 밀리그램 | 규격 : USP | 성분정보 : | 비고 : 결합형에스토로겐(51065) --> 결합형에스트로겐(95201)으로 변경
1. 에스트로겐 결핍과 관련된 중등도 및 중증의 혈관운동성 증후
2. 위축성 질염
3. 위축성 요도염
4. 골절발생의 위험이 있는 여성에게서 에스트로겐 결핍과 관련된 골다공증의 예방
이 약의 단독투여 또는 프로게스틴과의 병용투여는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된다.
치료를 지속할 때 나타나는 위험성에 대한 고려를 포함하여, 에스트로겐 대체요법(ERT) 또는 호르몬 대체요법(HRT)의 유익성 및 위험성을 신중히 고려하도록 한다.
심혈관계 질환, 유방암 및 정맥성 혈전색전증 질환의 위험 증가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약의 단독 투여 또는 프로게스틴과의 병용투여는 각 여성의 치료목적 및 위험성에 따라 최소유효농도로 최단기간동안 투여하도록 제한되어야 하며, 정기적으로 재평가 받아야 한다
· 1일 1회 1정씩 28일을 주기로 휴약기간 없이 연속적으로 경구 복용한다.
· 월경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월경 첫날에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의 폐경기 환자들의 경우에는 아무때나 편리할 때에 복용을 시작할 수 있다.
·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은 자궁내막증식증과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복용하는 것이므로, 자궁이 없는 환자들은 이 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 에스트로겐 결핍과 관련된 중등도 및 중증의 혈관운동성 증후, 위축성 질염과 위축성 요도염의 치료 : 통상 초기용량으로 1일 결합형에스트로겐 0.625밀리그람과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2.5밀리그람 또는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5밀리그람을 매일 복용한다.
외음위축증 및 질위축증 증상의 치료를 위해서만 처방할 경우에는 국소적인 질 제제를 고려하도록 한다.
·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한 골다공증의 예방 : 통상 초기용량으로 1일 결합형에스트로겐 0.625밀리그람과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2.5밀리그람 또는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5밀리그람을 매일 복용한다. 폐경 후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 처방할 경우에는, 골다공증의 심각한 위험에 처한 여성에 대해서만 치료를 고려하며 대체약물의 치료를 고려하도록 한다. 폐경 후 골다공증의 치료를 위해 처방할 경우에는, 먼저 대체약물을 고려하도록 한다.
· 폐경기 전후의 여성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결합형에스트로겐과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의 주기적요법(프리멜 싸이클정)이 좋다. 이 요법은 정기적인 소퇴성출혈을 일으킨다. 폐경기 후반에는 무월경을 일으키는 요법이 더 좋으며, 이 경우 연속적 병용요법(프리멜정)이 권장된다. 연속적 병용요법은 위축성 자궁내막을 일으킬 수 있다.
·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의 용량은 개인에 따라 처방의사가 결정한다.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의 용량을 선택 조절할 때에는 환자의 치료에 대한 반응, 병력, 실험실결과, 신체검사 및 산부인과 검사를 고려하여야 한다. 최소유효량을 복용하여야 한다.
· 이 약의 초기 단계에는 파열출혈과 점상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파열출혈과 점상출혈과 같은 출혈을 줄이기 위해서 또한 무월경을 이루기 위해서는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초기용량을 5밀리그람으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부작용이 문제가 될 경우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을 2.5밀리그람으로 감량한다.
· 유지/연속/장기치료 :
환자들은 증상에 대한 치료가 계속 필요한지를 결정하기 위해 6-12개월 간격으로 재평가 받아야 한다.
1. 경고
1) 이 약은 심혈관계 질환 또는 치매의 예방을 위해서는 쓰이지 않으며 이를 위해 사용해서는 안된다. 치료를 지속할 때 나타나는 위험성에 대한 고려를 포함하여, 호르몬 대체요법(HRT)의 유익성 및 위험성을 신중히 고려하도록 한다. 심혈관계 질환, 유방암 및 정맥성 혈전색전증 질환의 위험성 증가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약은 각 여성의 치료목적 및 위험성을 고려하여 최소유효농도를 사용하여 최단기간으로 제한되어야 하며, 정기적으로 재평가 받아야 한다. 폐경후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대체요법을 주의깊게 고려하도록 한다.
2) 심혈관계의 위험성
호르몬 대체요법(HRT)은 뇌졸중, 정맥혈전증, 폐색전증(PE) 뿐만아니라 심근경색증(MI)의 위험성 증가와 관련되어 있다.
에스트로겐 대체요법(ERT)은 뇌졸중 및 심(深)정맥혈전증(DVT)의 위험성 증가와 관련되어 있다. 혈전성 질환에 대한 위험인자를 지닌 환자는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① 뇌졸중
WHI(Women's Health Initiative) 연구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 시험군에서, 위약을 투여받은 여성에 비하여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투여를 받은 여성에서 뇌졸중의 위험성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연간 10,000명당 24명 대 31명). 위험성의 증가는 투여 첫해 이후에 나타났으며 지속되었다.
WHI연구의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시험군에서 위약을 투여받은 여성에 비하여 에스트로겐을 단독투여 받은 여성에게 뇌졸중의 위험성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연간 10,000명당 33명 대 45명). 위험성의 증가는 투여 첫해에 나타났으며 지속되었다.
② 관상동맥 심질환
WHI 연구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 시험군에서 위약을 투여받은 여성에 비하여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투여를 받은 여성에게 치명적이지 않은 심근경색증 및 관상동맥 심질환 사망으로 정의되는 관상동맥 심질환(CHD)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연간 10,000명당 33명 대 39명). 상대적 위험성의 증가는 투여 첫 해에 나타났고, 2년~5년에 걸쳐 상대적 위험성이 감소하는 경향이 보고되었다.
WHI 연구의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시험군에서, 위약을 투여받은 여성에 비하여 에스트로겐을 단독투여 받은 여성에서 관상동맥 심질환(CHD)의 발현에 대한 전체적인 영향이 보고되지 않았다.
심질환을 지닌 폐경 후의 여성(2,763명, 평균연령 66.7세)을 대상으로 경구용 결합형 에스트로겐과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는 심혈관계 질환의 이차적 예방에 관한 조절된 임상시험(Heart and Estrogen/progestin Replacement Study : HERS)으로부터, 심혈관계에 대한 유익성이 없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평균 4.1년간의 추적기간동안 관상동맥 심질환을 지닌 폐경후 여성에게 경구용 결합형에스트로겐과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할 때 관상동맥 심질환의 총 비율이 감소되지 않았다. 첫 해에 위약 투여군에 비해 호르몬 투여군에서 관상동맥 심질환 발생이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에는 이러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③ 정맥성 혈전색전증
WHI 연구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 시험군에서, 위약 투여군에 비해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투여군에서 심(深)정맥성 혈전증 및 폐색전증을 포함하는 정맥성 혈전색전증(VTE)의 비율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2배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연간 10,000명당 17명 대 35명). 심(深)정맥성 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위험성도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10,000명당 13명 대 26명 및 8명 대 18명). 정맥성 혈전색전증 증가의 위험성은 투여 첫 해 동안 나타났으며 지속되었다.
WHI 연구의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시험군에서 심(深)정맥성 혈전증의 위험성 증가만 통계적인 유의성을 나타냈지만(연간 10,000명당 23명 대 15명) 결합형 에스트로겐을 투여받은 여성에게서 정맥성 혈전색전증(VTE)의 위험성 증가가 보고되었다(연간 10,000명당 30명 대 22명). 정맥성 혈전증(VTE)의 위험성 증가는 처음 2년 동안 나타났다.
가능하면 혈전색전증의 위험이 큰 수술 전이나 장기간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4~6주 동안 에스트로겐의 투여를 중지하여야 한다.
3) 악성종양
① 유방암
몇몇 시험에서, 에스트로겐 대체요법(ERT) 및 호르몬 대체요법(HRT)의 투여는 유방암의 위험성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WHI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 시험군에서 평균 5.6년의 추적조사 후, 침습성 유방암의 위험성 증가가 보고되었다(상대 위험도 1.24, 95% 신뢰구간 1.01~1.54) ; 위약투여군에 비해서 침습성 유방암이 더 확대되고 더 진행된 단계로 진단되었다. 위약투여군과 비교했을 때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군의 절대적 위험성은 연간 10,000명당 각각 33명 대 41명이었다. 전이성 질병은 드물었으며, 투여군 간에 외면적인 차이점은 없었다. 투여군 간에 조직학적 유형, 등급 및 호르몬 수용체 상태와 같은 다른 예후성 인자는 차이가 없었다.
WHI 연구의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시험군에서 평균 7.1년의 추적조사 후, 결합형 에스트로겐(1일 0.625mg)은 침습성 유방암 위험성의 증가와 관련이 없었다(상대 위험도 0.80, 95% 신뢰구간 0.62~1.04).
역학조사에서, 호르몬대체요법을 위해 몇 년 동안 에스트로겐 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제제를 투여 받은 여성에게서 유방암 위험성의 증가가 보고되었다. 투여기간동안 초과위험성이 증가하며, 치료를 중단한 후 5년 내에 치료 전 상태로 회복되는 듯하다. 또한 이러한 연구들에서, 에스트로겐 단독치료군에 비하여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투여군에서 유방암의 위험성이 더 높고, 조기에 발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호르몬대체요법을 평가하는 시험에서 유방암의 상대적 위험성에 있어서,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의 구성성분, 용량, 용법, 투여경로와 상관없이 제형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역학조사 자료에 따르면, 호르몬 요법을 받은 적이 없는 여성 1,000명 중 32명 정도가 50~60세에 유방암을 진단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또는 최근에 에스트로겐 단독제제를 사용한 1,000명 중에서 50세에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여 5년, 10년 동안 지속한 경우 65세에 유방암이 추가로 진단된 예수는 각각 1.5건, 5건으로 추정된다.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제제의 경우는 각각 6건, 19건으로 추정된다.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및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의 복합투여는, 추가 검사를 요하는 비정상 유방 X선 사진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② 자궁암
에스트로겐 단독사용자 중 보고된 자궁암 위험은 치료기간 및 용량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자 보다 2~12배 높았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에스트로겐을 1년 이내로 사용한 경우에는 심각한 위험성의 증가를 나타내지 않았다. 가장 큰 위험은 지속적인 사용과 관련이 있는데, 5~10년 이상 사용한 경우 위험성이 15~24배로 증가했다. 이 위험성은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을 중단한 후에도 최소 8~15년 동안 지속되었다.
천연 에스트로겐을 사용할 경우 동일 용량의 합성 에스트로겐을 사용할 때와는 다른 형태의 자궁내막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에 프로게스틴을 첨가하는 것은 자궁암의 전조가 될 수 있는 자궁내막증식증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WHI 연구에서 평균 5.2년간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을 병용투여한 후의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은 위약 투여에 비해 증가되지 않았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요법을 받는 여성에 대해서는 임상적 감독이 중요하다. 진단되지 않은 지속적 또는 재발성의 비정상적 질 출혈인 경우, 악성종양을 예방하기 위해 자궁내막 샘플링을 포함한 적절한 진단방법이 필요하다.
③ 난소암
몇몇 역학조사 자료에서, 특히, 다년간의 에스트로겐 단독제제의 투여는 난소암 위험성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기타 역학조사에서는 이러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WHI연구 자료분석 결과,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요법은 난소암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④ 치매
WHI연구의 일부인 WHIMS(Women's Health Initiative Memory Study) 연구에서, 65~79세 여성 4,532명의 한 집단에게 결합형에스트로겐과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복합제(1일 0.625mg/2.5mg) 또는 위약을 무작위로 투여했다. WHIMS의 두 번째 집단인 65~79세의 자궁적출 여성 2,947명에게 결합형에스트로겐(1일 0.625mg) 또는 위약을 무작위로 투여했다. 4년간의 평균 추적조사 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군에서 치매로 짐작되는 경우에 대한 상대적 위험성이 위약투여군과 비교할 때 2.05(95% 신뢰구간 1.21~3.48)로 보고되었다. 5.2년간의 평균추적조사 후, 에스트로겐 단독투여군에서 치매로 짐작되는 경우에 대한 상대적 위험성이 위약투여군과 비교할 때 1.49(95% 신뢰구간 0.83~2.66)로 보고되었다. WHIMS 프로토콜에서 계획된 대로 두 집단의 자료를 종합하여 볼 때, 치매로 짐작되는 경우에 대한 상대적 총 위험성은 1.76(95% 신뢰구간 1.19~2.60)으로 보고되었다. 이는 65~79세 여성에 대한 연구였으므로, 이러한 결과를 더 젊은 폐경후 여성에 적용할 수 있을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유방 또는 생식기의 암환자 또는 에스트로겐 의존성으로 알려졌거나 의심이 되는 다른 종양 환자
2) 진단되지 않은 이상 질 또는 생식기 출혈 환자
3) 활동성 또는 최근의 동맥성 혈전색전증 환자
활동성 또는 과거의 정맥성 혈전색전증(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 환자
혈전색전증, 혈전성정맥염이 있는 중증의 심질환 환자
4) 중증의 신질환 환자
5) 간기능 검사치가 정상적으로 회복되기 힘든 간기능 장애, 중증의 간질환, 로터증후군 및 두빈-존슨증후군 환자
6) 임부 또는 수유부
7) 이 약에 과민증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유방암의 가족력이나 또는 유방소결절, 섬유낭포성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에스트로겐과 관련된(임신중) 혈전색전증질환 또는 특발성의 혈전색전증 질환의 병력이 있는 환자
3) 이 약은 체액의 저류를 다소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편두통, 천식, 간질, 심 또는 신기능장애자
4) 경증의 만성 간질환 환자
5) 고혈압 환자
6) 당뇨병 환자
7) 담낭질환 환자
8) 에스트로겐과 관련된 청각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
9) 우울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10) 담낭질환
에스트로겐 대체요법(ERT)/호르몬 대체요법(HRT)을 받은 여성에게서 수술을 요하는 담낭질환의 위험이 2~4배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11) 시각이상
에스트로겐을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망막혈관성 혈전증이 보고되었다. 만약 갑작스럽게 부분 또는 전체적인 시각상실, 안구돌출, 복시, 편두통이 발생한 경우 검사할 때까지 약물투여를 중단한다. 검사결과, 시신경유두부종 또는 망막혈관성 병변인 경우 약물투여를 철회해야 한다.
4. 이상반응
1) 비뇨생식기 : 질출혈, 파괴성출혈/점적출혈, 월경불순, 월경량의 변화, 자궁경부진무름(미란) 및 경부 분비량의 변화, 자궁근종의 크기 증가, 자궁내막증식증, 질염, 질칸디다증, 자궁암, 간혈관종의 확장, 난소암
2) 유방 : 동통, 압통, 확대, 분비물, 유루증, 유방암, 섬유낭포성유선증의 변화
3) 소화기계 : 구역, 복부경련, 고창, 담석증/담즙울체성황달, 복부팽만감, 복통, 구토, 췌장염, 담낭질환, 설사, 소화불량, 허혈성 대장염
4) 피부 : 탈모증, 발진, 소양증, 다모증, 여드름, 간반/흑피증, 다형홍반, 결절홍반
5) 눈 : 시각장애, 콘택트렌즈에 대한 감수성 이상, 망막혈관성 혈전증
6) 중추신경계 : 두통/신경과민, 기분과 성욕의 변화, 불안, 어지러움, 편투통, 우울증, 치매
7) 순환기계 : 정맥성 혈전색전증, 표재성 혈전성정맥염, 폐색전증, 심근경색증, 혈압상승
8) 면역계 : 아나필락시/아나필락시양 반응, 두드러기, 맥관부종
9) 호흡기계 : 비염, 인두염, 상기도 감염, 기침
10) 기타 : 체중증가 또는 감소, 부종, 포르피린증의 악화, 간질의 악화, 뇌졸중, 무도병의 악화, 관절통, 다리경련, 내당력장애, 저칼슘혈증, 천식의 악화, 요통, 중성지방 증가, 양성 수막종의 성장강화
5. 일반적 주의
1)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을 받는 환자의 경우 자궁내막증의 재활성 악화위험이 있으므로 자궁내막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는 자주 골반검사를 하여야 하고 만약 재활성을 나타내는 증상이나 징후 발생시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
2) 에스트로겐 대체요법(ERT)/호르몬 대체요법(HRT)을 처음 또는 다시 시작하기 전에, 투약 전 병력과 가족력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하고, 신체검사 및 산부인과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치료 중에도 적어도 6~12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철저히 받아야 한다. 치료 시작 이전에 임신부는 제외하여야 한다. 에스트로겐 대체요법(ERT)/호르몬 대체요법(HRT)을 받는 여성에 대해서는 유익성과 위험성에 대해 면밀히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
3) 가능한 최소량으로 최단기간 사용하여야 한다.
4) 몇몇의 환자에게서 비정상적인 자궁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계속적인 파열 출혈시 생검을 포함하여 자궁내막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반복성 조기출혈(24일전)이 나타날 경우에는 환자는 치료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
5) 기존의 자궁평활근종이 있었던 경우, 에스트로겐 치료 중 크기가 증가될 수 있다.
6)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은 어느정도의 체액저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심부전 또는 신부전과 같이 이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 상태의 환자에게는 에스트로겐을 처방할 경우에 면밀한 관찰이 요구된다.
7) 드문 경우, 에스트로겐 요법은 혈장트리글리세리드치를 상승시켜 췌장염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고트리글리세리드혈증을 지닌 환자에 투여시 주의한다. 고트리글리세리드혈증을 지닌 여성에게 에스트로겐 대체요법(ERT)/호르몬 대체요법(HRT)을 시행할 경우에는 면밀히 관찰하도록 한다.
8) 간 기능 장애 환자의 경우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의 대사가 저하될 수 있다.
9) 이전의 에스트로겐의 사용 또는 임신으로 담즙울체성 황달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재발할 경우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10) 자궁적출하지 않은 여성에게 프로게스틴을 병용할 경우
에스트로겐 주기요법 중 10일 이상 도는 지속요법 중 매일 프로게스틴을 병용하는 연구에서, 자궁내막증식증의 발병률이 에스트로겐만 단독으로 투여하는 경우보다 낮았다. 자궁내막증식증은 자궁내막암의 전조가 될 수 있다. WHI 연구에서, 평균 5.6년간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을 병용투여한 후의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은 위약투여에 비해 증가되지 않았다.
그러나, 에스트로겐대체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프로게스틴을 병용하는 경우,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에 비해 유방암 위험성의 증가, 지단백 대사 이상(HDL감소, LDL증가) 및 내당력의 손상 등 이상반응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11) 일부 사례보고에서, 에스트로겐 대체요법 중의 혈압상승은 에스트로겐에 대한 특이체질 반응에 기인한다. 대규모 무작위 위약대조 임상시험으로부터 혈압에 대한 일반적인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의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에스트로겐을 투여 받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혈압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12) 에스트로겐 대체요법/호르몬 대체요법은 천식, 간질, 편두통, 당뇨병, 포르피린증, 전신홍반성 루푸스(SLE), 간혈관종의 악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태의 환자에게 사용할 경우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에스트로겐 대체요법(ERT)/호르몬 대체요법(HRT)으로 자궁내막증이 악화될 수 있다.
13) 심한 저칼슐혈증 환자에게 에스트로겐을 사용할 경우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4) 갑상선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는 환자의 경우, 유효 갑상성 호르몬의 농도를 유지하려면 가능한 범위에서 그 용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6. 상호작용
1) 약물 상호작용의 연구에서, 결합형 에스트로겐과 초산메드록시프로게크테론을 동시에 투여해도 두 약물의 약동학적 특성이 변하지 않음이 보고되었다. 결합형 에스트로겐과의 다른 임상 약물 상호작용 연구는 시행되지 않았다.
2) In vitro 및 In vivo 시험에서, 결합형 에스트로겐의 성분 중 하나인 17β-에스트라디올은 간 효소(CYP3A4)에 의해 부분적으로 대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 효소(CYP 3A4) 유도약물들[항전간제(카르바마제핀, 페노바르비탈, 페니토인, 프리미돈), 바르비탈계 약물, 그리세오풀빈, 리팜피신 등]은 17β-에스트라디올의 혈장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는 효과의 감소 및/또는 질 출혈 양상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반면, 간 효소(CYP3A4) 저해약물등[시메티딘, 에리스로마이신, 케토코나졸]과 병용투여 시 17β-에스트라디올의 혈장농도를 증가시켜 이상반응을 초래할 수 있다.
3) 아미노클루테치미드(Aminoglutethimide)를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과 동시투여할 경우,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의 생체 내 이용률이 유의하게 저하된다.
4) 에스트로겐/호르몬 대체용법과 세인트존스풀(St. John's wort, Hypericum perforatum)을 동시복용한 환자에게 안면홍조 및 질출혈이 보고되었다. 세인트존스풀은 간 효소를 유도하여 에스트로겐 대체요법 및 호르몬 대체요법의 유효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임신기간 및 수유기간에 에스트로겐을 투여해서는 안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사춘기가 지연되는 청소년의 사춘기 유도에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사춘기 이전 소녀를 에스트로겐으로 치료할 경우 조기 유방발달 및 질각질화를 유발하고 질출혈을 초래할 수도 있다. 에스트로겐을 오랜 기간에 걸쳐 고용량으로 반복투여할 경우, 골단의 폐쇄가 촉진될 수 있으므로 골격이 성장 중인 사춘기 이전의 소아에게는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지 않아야 한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여 신중히 투여한다. WHI 연구의 결합형 에스트로겐과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복합투여 시험군의 총피험자 중, 75세 이상은 6.6%(n=1,095)인 반면, 65~74세는 44%(n=7,320)였다. 75세 이상의 여성의 경우, 젊은 피험자에 비해 치명적이지 않은 뇌졸중 및 침습성 유방암의 상대적 위험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5세를 초과하는 여성의 경우, 위약투여군에 비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군에서 치명적이지 않은 뇌졸중 및 침습성 유방암은 각각 연간 10,000명당 24명 대 75명 및 12명 대 52명으로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HI 연구의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시험군의 총 피험자 중, 75세 이상은 7.1%(n=767)인 반면, 65세 이상은 46%(n=4,943)였다. 75세 이상의 여성에 비해 75세 미만 여성에서 뇌졸중의 상대 위험도(결합형 에스트로겐 대 위약)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WHIMS 연구에서, 65~79세 자궁적출 여성 2,947명에게 결합형에스트로겐(1일 0.625mg) 또는 위약을 무작위로 투여했다. 5.2년간의 평균 추적조사 결과, 치매 발병의 절대적 위험성은 에스트로겐 단독투여군에서 연간 10,000명당 37건, 위약투여군에서는 연간 10,000명당 25건이었다(상대위험도 1.49, 95% 신뢰구간 0.83~2.66).
WHIMS 연구의 두 번째 집단군은 65세 이상의 여성 4,532명으로 평균 4년간 진행되었다. 4년간의 평균 추적조사 후, 치매로 짐작되는 경우가 나타날 절대 위험성은 위약투여군이 연간 10,000명당 22건이었던 것에 비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군에서는 연간 10,000명당 45건이었다(상대위험도 2.05, 95% 신뢰구간 1.21~3.48).
알츠하이머병은 약물투여군과 위약투여군 모두에서 치매로 짐작되는 경우 중 가장 빈번한 종류였다. 결합형 에스트로겐 단독투여군에서 치매로 짐작되는 경우의 79%가 70세 이상의 여성에서 나타났고, 결합형 에스트로겐과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복합투여군에서 치매로 짐작되는 경우의 82%가 70세 이상의 여성에서 나타났다.
두 가지 투여군에 대한 자료를 통합해 보면, 치매로 짐작되는 경우가 나타날 절대적인 위험성은, 위약투여군이 연간 10,000명당 23건이고 에스트로겐 대체요법 또는 호르몬 대체요법의 경우 연간 10,000명당 41건이었다(상대 위험도 1.76, 95% 신뢰구간 1.19~2.60).
10.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소아가 경구피임약에 함유된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을 과량으로 복용한 경우 심각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2) 성인 및 소아에서 에스트로겐 함유 제제를 과량투여할 경우, 구역, 구토, 유방압통, 어지럼증, 복통, 졸음/피로가 나타날 수 있고, 여성에서 소퇴성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특별한 해독제는 없으며 필요하면 대증요법으로 치료한다.
3)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과량복용에 대한 보고는 없다.
4) 과량복용을 하였을 경우, 위세척과 활성탄 복용 등 일반적인 대증요법을 적용한다.
11. 기타
1) 동물시험에서 고용량의 에스트로겐 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투여는 일부 동물종에서 종양을 일으킬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 이 약의 복용으로 실험실적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륨트란스아미나제, ALP, γ-글루타밀트란스파타제와 빌리루빈이 증가될 수 있다. 갑상선 결합글로불린의 증가로 갑상선 기능시험에 잘못된 결과를 유발시킬 수 있다. 코티코스테로이드 결합 글로불린, 성호르몬 결합글로불린이 증가할 수 있다. 안지오텐시노겐/레닌 기질, α-1-안티트립신, 세룰로플라스민과 같은 혈장 단백질을 증가시킬 수 있다.
3) 약력학 및 임상적 유효성
결합형에스트로겐(1일 0.625mg) 단독 또는 결합형에스트로겐과 초산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의 복합투여(1일 0.625mg/2.5mg)의 유익성 및 위험성을 위약과 비교하여 평가하기 위하여, WHI는 건강한 폐경기 여성 약 27,000명을 두 개의 시험군에 등록하였다. 일차 평가변수는 치명적이지 않은 심근경색증(MI), 무증상 심근경색증, 관상동맥사와 같은 관상동맥 심질환(CHD)의 발생이었다. 일차 안전성 평가변수는 침습성 유방암의 발생이었다.
이 연구는 폐경증상에 대한 호르몬대체요법의 효과를 평가하지는 않았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 시험군 또한 초기에 중단되었다. 미리 정해진 중단 규정에 따라, 투여 5.2년간의 평균 추적조사 후, 유방암 및 심혈관 질환의 증가된 위험성이 결장직장암 및 대퇴골 골절의 감소와 같은 특정 유익성을 초과하였다. 16,608명의 여성(평균연령 63세, 50~79세)을 포함하는 WHI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 시험군에 대한 5.6년간의 평균 추적조사 결과는 아래 표에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평균 추적조사 5.6년 후 종합적으로 판단된 자료를 반영한다.
WHI연구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 시험군에서, 관상동맥 심질환(CHD)의 위험성 증가가 호르몬 복합요법과 관련이 있었다(상대위험도 1.24, 95%신뢰구간 1.00~1.54). 이는 연구 첫 해에 가장 뚜렷이 나타났다(상대위험도 1.81, 95%신뢰구간 1.09~3.01). 호르몬 복합요법을 받은 여성에게서 침습성 유방암의 상대적 위험성이 증가했다(상대위험도 1.24, 95%신뢰구간 1.01~1.54).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 시험군에서 또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총 뇌졸중(상대위험도 1.31, 95%신뢰구간 1.02~1.68), 허혈성 뇌졸중(상대위험도 1.44, 95%신뢰구간 1.09~1.90), 심(深)정맥 혈전증(상대위험도 1.95, 95%신뢰구간 1.43~2.67) 및 폐색전증(상대위험도 2.13, 95%신뢰구간 1.45~3.11)의 상대적 위험성 증가가 보고되었다. 위약에 비하여, 3년 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는 골 밀도(bone mineral density)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3.7% 대 0.14%, P<0.001). 대퇴골 골절(상대위험도 0.67, 95%신뢰구간 0.47~0.96), 척추골절(상대위험도 0.65, 95%신뢰구간 0.46~0.92), 팔/손목 골절(상대위험도 0.71, 95%신뢰구간 0.59~0.85), 그리고 총 골절(상대위험도 0.76, 95%신뢰구간 0.69~0.83)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대적 위험성 감소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와 관련있었다.
호르몬 복합요법 사용자에게서 결장직장암이 진단되었을 때 더 진행된 상태이기는 했으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의 복합투여는 침습성 결장직장암의 위험성을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상대위험도 0.56, 95% 신뢰구간 0.38~0.81). 추가의 분석자료로부터, 호르몬 복합 대체요법과 위약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자궁내막암(상대위험도 0.81, 95%신뢰구간 0.48~1.36) 또는 경부암(상대위험도 1.44, 95% 신뢰구간 0.47~4.42)에 대한 상대적인 위험성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2년간의 평균 추적조사 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복합투여 시험군에서 기타 원인들에 의한 사망(상대위험도 0.92, 95% 신뢰구간 0.74~1.14)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보고되지 않았고, 총 사망 위험(상대위험도 0.98, 95% 신뢰구간 0.82~1.18)에 대해 아무런 영향도 없었다. 이러한 신뢰구간은 다중관점 및 다중비교로 보정하지 않는다.
WHI연구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투여 시험군에서 평균 5.6년에 나타난 상대적 및 절대적 위험성a |
|||
사례 |
HRT와 위약의 상대적 위험성 (95% nCIb) |
HRT (n=8,506) |
위약 (n=8,102) |
연간 10,000명당 절대적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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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심질환(CHD) 치명적이지 않은 심근경색증(MI) 관상동맥 심질환(CHD) 사망 |
1.24(1.00~1.54) 1.28(1.00~1.63) 1.10(0.70~1.75) |
39 31 8 |
33 25 8 |
총 뇌졸중 |
1.31(1.02~1.68) |
31 |
24 |
허혈성 뇌졸중 |
1.44(1.09~1.90) |
26 |
18 |
심(深)정맥 혈전증 |
1.95(1.43~2.67) |
26 |
13 |
폐색전증 |
2.13(1.45~3.11) |
18 |
8 |
침습성 유방암c |
1.24(1.01~1.54) |
41 |
33 |
침습성 결장직장암 |
0.56(0.38~0.81) |
9 |
16 |
자궁내막암 |
0.81(0.48~1.36) |
6 |
7 |
자궁경부암 |
1.44(0.47~4.42) |
2 |
1 |
대퇴골 골절 |
0.67(0.47~0.96) |
11 |
16 |
척추골절 |
0.65(0.46~0.92) |
11 |
17 |
팔/손목 골절 |
0.71(0.59~0.85) |
44 |
62 |
총 골절 |
0.76(0.69~0.83) |
152 |
199 |
a 종합적으로 판단된 자료에 근거한 결과이다. 사망률 자료는 판단된 자료의 일부는 아니었지만, 5.2년간 추적조사 자료가 모든 원인의 사망률에 있어서 투여군들 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음을 나타냈다(상대위험도 0.98, 95% 신뢰구간 0.82~1.18).
b 신뢰구간은 다중관점 및 다중비교로 보정하지 않았다.
c 상피내(in-situ) 유방암을 제외한 전이성(metastatic) 및 비전이성(non-metastatic)유방암을 포함.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시험군은, 뇌졸중의 위험성 증가가 나타났고 미리 정해진 일차평가변수에서 에스트로겐 단독투여의 위험성 및 유익과 관련하여 더 이상의 정보를 얻을 수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초기에 중단되었다.
6.8년간의 평균 추적조사 후, 10,739명의 여성(평균연령 63세, 50~79세)을 포함한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시험군의 결과를 아래 표에 나타냈다.
WHI 연구의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시험군에서, 관상동맥 심질환의 상대적 위험성에 대한 전체적으로 유의한 영향은 없었으나(상대위험도 0.95, 95%신뢰구간 0.79~1.16), 추적조사기간 초기에 관상동맥 심질환의 위험성이 약간 증가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했다고 보고되었다. 침습성 유방암 또는 결장직장암의 상대적 위험성에 대한 전체적으로 유의한 영향은 보고되지 않았다(침습성 유방암 : 상대위험도 0.80, 95% 신뢰구간 0.62~1.04, 결장직장암 : 상대위험도 1.08, 95% 신뢰구간 0.75~1.55). 에스트로겐의 사용은, 뇌졸중 및 심(深)정맥성 혈전증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위험성의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뇌졸중 : 상대위험도 1.37, 95% 신뢰구간 1.09~1.73, 심(深)정맥성 혈전증 : 상대위험도 1.47, 95% 신뢰구간 1.06~2.06). 폐색전증의 상대위험성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상대위험도 1.37, 95%신뢰구간 0.90~2.07). 에스트로겐의 사용과 관련하여 대퇴골골절(상대위험도 0.65, 95%신뢰구간 0.45~0.94), 척추골절(상대위험도 0.64, 95%신뢰구간 0.44~0.93) 및 총 골절(상대위험도 0.71, 95%신뢰구간 0.64~0.80)에 대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위험성의 감소가 각각 나타났다.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시험군에서 기타 원인(상대위험도 1.08, 95%신뢰구간 0.88~1.32) 또는 전체적인 사망률 위험성(상대위험도 1.04, 95%신뢰구간 0.88~1.22)에 대한 영향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 이러한 신뢰구간은 다중관점 및 다중비교로 보정하지 않았다.
WHI연구의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시험군에서 나타난 상대적 및 절대적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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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
ERT와 위약의 상대적 위험성 (95% nCIa) |
ERT (n=5,310) |
위약 (n=5,429) |
연간 10,000명당 절대적 위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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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심질환(CHD)b 치명적이지 않은 심근경색증(MI)b 관상동맥 심질환(CHD) 사망b |
0.95(0.79~1.16) 0.91(0.73~1.14) 1.01(0.71~1.43) |
53 40 16 |
56 43 16 |
뇌졸중c |
1.37(1.09~1.73) |
45 |
33 |
심(深)정맥 혈전증b |
1.47(1.06~2.06) |
23 |
15 |
폐색전증b |
1.37(0.90~2.07) |
14 |
10 |
침습성 유방암b |
0.80(0.62~1.04) |
28 |
34 |
결장직장암c |
1.08(0.75~1.55) |
17 |
16 |
대퇴골골절c |
0.65(0.45~0.94) |
12 |
19 |
척추 골절c |
0.64(0.44~0.93) |
11 |
18 |
총 골절c |
0.71(0.64~0.80) |
144 |
197 |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c,d |
1.08(0.88~1.32) |
53 |
50 |
총 사망c |
1.04(0.88~1.22) |
81 |
78 |
a 신뢰구간은 다중관점 및 다중비교로 보정하지 않았다.
b 평균 추적조사 7.1년에 대한 종합적으로 판단된 결과에 근거한다.
c 7.1년간의 평균 추적조사에 근거한다.
d 유방암 또는 결장직장암, 확실한/잠재적인 관상동맥 심질환, 폐색전증, 또는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것을 제외한 모든 사망
7.1년간의 평균 추적조사 후 에스트로겐 단독투여 시험군에서 관상동맥 심질환 발현에 대한 최종 판단된 결과들을 위약을 투여 받은 여성과 비교했을 때, 결합형 에스트로겐을 단독투여 받은 여성에서의 주요 관상동맥 심질환 발현(치명적이지 않은 심근경색증, 무증상 심근경색증, 그리고 관상동맥 심질환으로 인한 사망)에 대한 전체적인 차이가 보고되지 않았다.
저장방법 | 기밀용기, 실온보관(25℃) |
사용기간 | 제조일로부터 36 개월 |
재심사대상 | |
RMP대상 | |
포장정보 | 제조원 포장단위 |
보험코드 | E30540211 |
보험약가 | 11308 / 정 |
보험적용일 | 2006-09-01 |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세종시